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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패류 독소 발생, 전년보다 빨라졌다"대응 강화" 나서

경남 NOW |입력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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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패류 독소 조기 발생기준치 초과도 앞당겨져

최초 검출 이후 대응 체계 가동20일 관계 기관 회의 통해 점검·보완

당일 채취·당일 검사·즉시 통보로 어업인 피해 최소화

 

경남도는 20 도 수산 안전 기술원에서 패류 독소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패류 독소 검출 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과 협력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연안에서는 지난 1월 29일 거제 조사 정점에서 채취한 담치 류에서 최초로 기준치 이하의 마비성 패류 독소가 검출됐다이어 2일 거제시 시방리 해역에서 기준치(0.8mg/kg)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검출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기준치 초과 시점도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마비성 패류 독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피낭류 채취 금지 조치와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수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 기관 합동 대책반을 구성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발생 상황을 어업인과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당일 채취·당일 검사·즉시 통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패류 독소 전담 검사 시설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신속 검사 체계를 통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수산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패류 독소는 봄철 다량 증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알렉산드리움속 Alexandrium spp. )을 섭취한 패류·피낭 류 체내에 독성이 축적돼 발생하는 식중독으로가열하거나 냉동 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수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남해 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4월 중순에서 5월 초순에 최고치를 나타내다 수온이 18℃ 이상 되는 6월 중순 무렵 자연 소멸한다.

 

송상욱 도 수산 정책 과장은 올해는 패류 독소 발생이 예년보다 빠른 만큼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검사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도민들께서는 자연산 패류의 섭취를 자제하고 안전하게 관리되는 수산물을 구매해 주시고양식 어가 에서도 채취가 가능한 패류는 조기에 채취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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