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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연안 정비 42개 소로 확대해 재해 대응 강화 나선다

ISSUE&경남|입력 : 2026-01-13

해수부 제 3차 연안 정비 기본 계획(변경)’에 6개 지구 신규 반영

총 42개 사업 지구, 1,810억 원 투입, 연안 정비 사업 추진

연안 정비 사업과 지역 관광 사업 연계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남도가 해양 수산부의 제 3차 연안 정비 기본 계획(2020~2029)’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안정비 기본계획(변경) : 연안관리법」 23조에 따라 2020년도에 수립한 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에 대한 변경계획 수립 *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고 변경 등 필요한 조치

 

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

 

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L=3,500m)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남파랑길 11코스)에 해당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곳이나해안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주도항광암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사천실안지구.png



사천 실안지구는 실안동 일원에 해상탐방로(1,530m), 해안관광로(500m)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상지는 내만에 위치해 파랑의 영향을 적게 받는 지역으로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 내만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안쪽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만

 

본 사업은 기존 해안산책로와 연계해 추진되며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과 삼천포 바닷길 조성 사업 등 인근 관광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친수연안을 조성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할 계획이다.

 


3.남해설리지구.png



남해 설리지구는 미조면 송정리 설리항 일원에 양빈(A=40,000m³), 수중방파제(L=90m), 돌제(L=90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설리해수욕장호텔·리조트스카이워크 등 관광자원이 밀집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한편해당 지역은 연안류와 고파랑으로 인한 해변 침식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이번 사업을 통해 침식된 해변을 복원하고 완충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관광자원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 봉평지구(방재언덕 L=570m), 사천 자혜2지구(호안 L=1,100m), 거제 고현지구(방호벽 L=520m, 방재언덕 L=1,270m)는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기 위한 연안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고파랑 및 해일 내습으로 인한 침수와 침식을 방지하여 연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통영 대항지구사천 송포~실안지구남해 선구지구 등과 함께 신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민 의견 수렴과 기본·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조속히 착공하고국비 확보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해수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훈 도 해양 수산 국장은 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도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반국진 기자 kukggi39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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