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평균 3천여 명 방문…한정판 콜라보 굿즈, 현장이벤트 `호평`
9월 17일~19일, 창원NC파크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 진행
경남도와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도 내 우수 콘텐츠 IP를 활용,운영한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 1회차가 도민과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창원NC파크 야외광장에서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 11개 사의 자체 IP와 경남도 캐릭터 ‘벼리’,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와 ‘쎄리’를 융합해 한정판 굿즈 총 34종을 판매하고, 아나몰픽 실감 콘텐츠와 반응형 빙고게임, AR활용 퀴즈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였다.
매일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야구공 등과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제작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창원NC파크를 찾은 도민과 야구팬들의 호응이 컸다.

현장의 관람객들은 “지역콘텐츠기업 IP와 NC 다이노스의 만남으로 이색적인 결과물이 탄생한 것 같다”, “우주리그 야구단 주제로 경남의 우주산업을 부각하는 등 스토리텔링과 유니버스 확장이 인상 깊었다”, “우리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기업과 캐릭터를 알게 되어 신선했다”는 반응들 이었다.
행사 기간 매일 평균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일부 콘텐츠 기업이 제작한 한정판 굿즈가 연일 매진되는 등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8월 27일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한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굿즈 구입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 고유의 IP와 더불어 경남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체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한편,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는 28일 1회차 운영이 마무리되며,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회차가 개최될 예정이다.
1회차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굿즈와 함께 새로운 상품을 추가,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