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남 NOW | 오피니언 | 경남주요뉴스 | 사회 행정 | 조선 해양 경제 보건 | 교육 청년 스포츠 문화 | ISSUE&경남 | 기자수첩.인터뷰 | 여성 육아 시니어 다문화 | 경남단신 | 지방자치.정치
이슈앤경남 :: <진주, 국제 도시로 도약>...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진주 시민과 상생 토크

지방자치.정치

<진주, 국제 도시로 도약>...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진주 시민과 상생 토크

지방자치.정치|입력 : 2025-08-27

진주시도민상생토크(4).jpg



26경남 e스포츠 상설 경기장서 개최... 진주 시민 300여 명 참석

지역 현안·정책 제안... 소상공인·산업·교통 등 다양한 건의 쏟아져

소상공인 지원부터 KTX 증편까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KAI 방문해 “AAV 개발실증사업정부 과감한 투자 필요” 강조

 

경남도는 26일 진주 경남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도민 상생 토크에서 진주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정책 과제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3년 전 시청에서 시민들과 만난 이후 다시 인사드리게 돼 반갑고따뜻하게 맞아주신 시장님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주는 지난 3년간 위성특화지구 지정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착공초소형 발사체 발사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뤄내며 국제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했다.

 

또한 경남은 방산·우주항공·조선 등 주력 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남부내륙철도 착공사천공항 활성화경제자유구역 확대 등을 통해 진주는 한반도 남부 내륙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진주시정과 도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도와 시의 답변을 직접 들었다.

 

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박 지사는 전통시장 시설개선지역사랑상품권 등 금전적 지원 외에도 창업자에게 지역 상권 정보 제공정부 컨설팅 등을 통해 실패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도 관련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 시민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고속열차(KTX)와 항공편을 주로 이용하지만운행 횟수가 적어 불편이 크다며 진주~수도권 교통편 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노선의 높은 이용률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코레일 등에 고속열차 증편을 지속 요청하고항공편은 소형 항공사 신규 취항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시민은 코로나 이후 중단된 창원출입국사무소의 외국인 민원 출장서비스가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다며 진주출장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는 창원 출입국사무소와 거리가 먼 서북부 지역의 외국인 행정 수요에 공감한다며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지역 기업인은 미래항공기체 실증 체계를 갖춘 테스트베드가 반드시 경남에 유치돼야 한다며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진주시도민상생토크(3).jpg


이에 대해 박 지사는 경남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연구기관대학 등이 집적된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며 진주시와 사천시가 함께 연구기관 분원 유치 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박 지사는 이날 오전 진주 가산일반산단 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방문해 미래항공기체(AAV) 산업 기반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미래항공기체 개발 및 실증사업은 지역의 힘만으로 감당하기에는 규모나 예산 면에서 벅찬 것이 현실이며,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가 지원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도와 진주시가 초기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회전익비행센터방문(2).jpg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대지 면적 약 4만 1,000(13만 5,197m²) 규모에 지상 5층 건물헬기 격납고, 700m 활주로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12월 준공됐다특히올해 준공 예정인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와 연계해 회전익 항공기 및 미래항공기체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한국형 미래항공교통(A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국진 기자 kulggi3927@daum.net

ⓒ 이슈앤경남 gj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TEL. 010 7266 0584 /

Email. kukggi3927@daum.net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

회사소개
  • 명칭 : 이슈앤 경남 | 제호 : 이슈앤 경남,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3 , 등록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 발행연월일 : 2023년 10월 10일, 발행인 : 반국진, 편집인 : 송호림
  • 발행소 : 경남 거제시 장평 1로 3길 18 1층 상가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반국진
  • 대표전화 : 010 7266 0584 / , Phone : 010-7266-0584, E-mail : kukggi3927@daum.net
  • copyright ⓒ 이슈앤 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