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남 도청 방문한 임이자 국회 기획 재정 위원장 만나 논의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임이자 국회 기획 재정 위원장을 만나 극한 호우 피해 복구지원 사업과 주요 도정 현안 추진을 위한 2026년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
이 면담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합천군 등 경남 지역에 쏟아진 극한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지방하천 준설 지원비 400억 원,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배수장 관리 일원화 및 펌프 교체비 1,58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국가 녹조대응종합센터 설립, △남부내륙철도 건설 3,000억 원, △거제~마산 도로 건설 10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 관리센터 구축 40억 원 확보 국비 사업도 건의하며 2026년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임이자 국회 기획 재정 위원장은 “경남이 요청한 재난 피해 복구 사업과 경남 주요 정책에 대해 깊이 공감 했으며 앞으로 경남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