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광용 후보, 28일(금) 오전, 일운면 사무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 투표 완료
불법 선거와 내란 세력으로부터 거제를 지키기 위한 유권자들의 사전 투표 호소
“사전 투표율 25% 넘으면, 30일 학동몽돌해수욕장 입수 약속 반드시 지킬 것” |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변광용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8일(금) 오전에 고향 지세포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아침, 조선소 입구와 거제시청에서 인사를 마친 변 후보는 팔순이 넘은 어머니, 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투표를 마쳤다.
변광용 후보는 “이번 거제시장 재선거는 시장을 뽑는다는 의미를 넘어 지속적으로 불법 선거를 저지르고 있는 국민의힘으로부터 거제를 지켜내고, 대한민국과 거제를 위기에 빠트린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의미를 가진 선거이다.”라며, “거제시민이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거제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사전투표율이 25%를 넘으면, 30일,학동몽돌해수욕장에 입수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