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준비부터 전문 기술 교육까지... 4월 8일 까지 참여자 모집
거제시 가족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사전교육에서는 비즈니스 한국어, 취업정보 탐색, 한국 직장문화 이해 등 기본교육과 함께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마련된다.
이어 CO2용접사 양성교육과 상담통역사 양성과정 등 전문 직업훈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화오션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시 가족 센터는 이번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8일까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https://geoje.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가족센터(070-4218-7025, 055-682-4958)로 하면 된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15일, 거제시 관내 5~7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코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찾아가는 독서코칭 교육’은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경남형장난감도서관「꿈키움」지정기관인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즐거운 독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놀이’라는 주제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그림책 읽기’와 ‘그림책 활동’ 등 놀이중심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거제시에 거주하며 5~7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
육아 종합 지원 센터 센터장은“요즘 영유아들의 영상 매체에 대한 노출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영 유아 자녀들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055-639-4994 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강사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립지원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