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11월 반려견 산책·문화교육 참여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11월 교육은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거제시 반려동물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반려견의 행동 특성 이해와 올바른 양육 방법, 반려인이 실천해야 할 펫티켓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30일 열린 9월 반려견 문화교육에서는 12명 소규모 인원이 참여하여 KCMC문화원 대표이자 원조 개통령으로 알려진 이웅종 교수의 강의로 이론교육과 반려견놀이터에서 실습교육을 통해 문제행동 교정이 함께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실 시 농업 기술 센터 소장은 “반려견 산책·문화교육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https://naver.me/FAAltroA) 및 유선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동물복지팀(☏055-639-63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