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사랑 실천과 재난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거제시 조성에 앞장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과 ‘지진 안전주간 홍보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제시 안전보안관 및 의용소방대 대원 약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존중 마음건강 상담 및 수칙 안내 △생명사랑 실천 서약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물품 배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생명존중 교육과 재난 안전홍보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일상속 정신건강 관리부터 재난 상황대비까지 종합적인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보안관 관계자는 “생명존중과 재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과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신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