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재 지정 마을 기업」에 행복한 교육 사회적 협동 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복한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옥포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로 조성된 옥포 빈집활용 커뮤니티공간 ‘옥빛채’를 기반으로 지역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구재 개발 및 공예, 굿즈 업사이클링 등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마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옥포대첩기념제, 옥포항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 등을 통해 마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