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 피해 복구 봉사 활동에 이어 성금까지... 지역사회 나눔 실천
거제시는 지난 10일 Black & Veatch 삼성 야드 선주 사무실에서 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달러(6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lack & Veatch Cedar LNG Site Team은 지난 8월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9명의 팀원은 고현 시내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를 찾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침수된 상가의 복구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거제체육관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호물품은 사이트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목장갑, 마대자루, 빗자루, 고무장갑 등 복구용품과 햇반, 스팸, 쌀 2포대 등 생필품을 기부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팀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82만 원의 성금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Black & Veatch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복구를 위해 1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호우 피해 복구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Black & Veatch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