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1차 사전 예약 매진, 오는 15일(화) 2차 사전 예약 오픈
통영시는 오는 18일(금)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백화당 프로그램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1차 사전 예약을 지난 8일 오픈 직후 약 2~3분 만에 전 회차(총 10회, 120석)가 매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장소인 통제영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이색 체험으로, 미디어아트와 소리로 구현된 연출 속에서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통영 고구마샤베트, 통영정과, 통영약과, 삼색다식, 웃병에 백련차를 곁들이는 특별 한상을 선보인다.
백화당 다식 체험은 행사 기간 중 금·토요일 및 공휴일에 한해 진행되며, 1일 5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당 정원은 12명,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지난해 조기 마감의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전 예약을 1·2차로 분할 진행하며, 2차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화) 오전 10시에 오픈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링크는 통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통영문화재단 055-640-5632, 055-640-5690)
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18일(금) 19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앞에서 개막식을 갖고 24일간 통제영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