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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경남도,7,098억 원 규모 제 2회 추경 안 편성 고유가 대응‧민생 안정‧미래 산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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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7,098억 원 규모 제 2회 추경 안 편성 고유가 대응‧민생 안정‧미래 산업 투자 확대

경남 NOW |입력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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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 155,346억 원으로 확대... 제 1회 추경 대비 4.8% 증가

정부 추경공모 선정 및 주요 현안 사업 예산 적기 반영

 

경남도는 정부 추가 경정 예산과 신규 공모 사업,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7,09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도 총 예산 규모는 제 1회 추가 경정 예산 대비 4.8% 증가한 155,346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추경사업 및 국비 변동분 반영, 신규 선정된 공모사업 신속한 추진, 호우 피해복구 부족분과 농어업인수당 추가 수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정부 추경 사업 등 국비 변동 분 반영


(고유가 대응) 먼저 지난 4월 부터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4,300억 원을 우선 반영했다.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197억 원과 경남 패스 3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자동차 보급 203억 원, 수소 전기차 보급 30억 원도 추가 반영됐다.

 

(청년 지원·농어가 부담 경감) 청년의 사회진출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8억 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10억 원과 연안어선 감척 100억 원을 증액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신규 선정된 공모사업 신속한 추진


민선 9기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대전환과 초격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미래 전략 산업분야)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23억 원과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27억 원을 편성해 방산·조선·원전 등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4억 원,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4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5억 원,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해 미래 신산업과 주력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일자리 및 농어촌 혁신 분야) 또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광역이음기초이음버팀이음) 87억 원을 반영해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고,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11억 원과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5억 원을 편성해 농어촌 혁신을 추진한다.

 

주요 현안사업 적기 지원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연내 준공 예정인 도로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반영해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농어업인 정착 지원)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올해 지원단가를 인상한 농어업인 수당 수요 증가분 12억 원과 농어촌기본소득 도비 부담분 81억 원을 증액하고,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5억 원을 반영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0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53억 원, 아동수당 1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8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 지원 4억 원과 가족돌봄청년 지원 3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100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8억 원,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4억 원을 편성했다.

 

(도로확충 적기 지원)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내 준공 예정인 정서~평촌 도로선형 개선 9억 원과 대동~매리간 도로건설 보상비 30억 원을 반영하고, 경제자유구역 기반 확충을 위한 두동 진입도로 등 4개 도로 개설에 127억 원을 반영했다.

 

한편,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비 부담분 475억 원과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피해복구비 부족분 107억 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조성사업 48억 원 등 재정 수요에는 지방채 630억 원을 발행해 대응할 계획이다.

 

박 완수 지사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면서 일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정부 추경과 공모 선정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긴급한 재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지방채를 발행하지만 재정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716일부터 열리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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