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 함께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거제시가족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5일, 거제시가족센터 소속 ‘그린(GREEN)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및 감사 편지쓰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 가족들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에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어 5월 8일에는 거제시가족센터 직원들이 직접 아주동 관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봉사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족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들며, 어버이날의 진정한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효와 공경의 마음을 가르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