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계획가로 동의대 권 태일 교수 위촉

거제시가 26일 시 공공 건축 사업의 통합 관리등 을 위해 동의 대학교 건축공학과 권 태일 교수를 위촉했다.
시는 25년 12월에 국토 교통부 에서 추진한 2026년 총괄계획가 운영 등 지원 지자체 공모 사업에 선정돼, 26년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권태일 교수를 위촉했다.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건축사무소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와 부산대학교에서 건축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까지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에 재직중이다.
건축과 공공건축팀 관계자는 “권태일 총괄계획가의 풍부한 실무경험, 학식 등이 공공건축사업 통합관리를 통한 질적 향상을 시킬 적임자로 내부 심사 과정에서 높이 평가 되었다.”고 했다.
총괄계획가는 시 공공건축 사업 통합 관리, 공공건축 설계 품질 책임자, 공공건축 인신 제고를 위한 정책추진 등을 통해 시 공공건축의 질적향상을 위한 총괄 및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형태는 비 상근직 으로 주 1회 이상 시청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권태일 총괄계획가는 “거제시 총괄계획가로 막중한 책을 느끼며, 거제시 공공건축의 질적향상 뿐만 아니라 시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유능한 민간 자문가를 통해 거제시 공공건축이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공공건축의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