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무사고 비행 기념식·항공 안전 결의 대회 개최
도내, 타 시도 지원 현장서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
경남 119특수 대응단 항공대의 ‘지리산 새매’ 소방 헬기가 2022년 6월 도입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
항공대는 도 내와 타 시도 지원 현장에서 항공 구조‧구급 등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19 특수 대응단은 27일 항공대 격납고에서 ‘1,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념 및 항공 안전 결의 대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동원 경남 소방 본부장과 119특수 대응 단장, 안전 체험 관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사고 비행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전 운항 결의 선서 등도 진행했다.
이동원 소방 본부장은 “1,000시간 무사고 비행을 위해 노력한 항공대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 달라”고 했다
윤영찬 119특수 대응 단장은 “대원들이 합심해 1,000시간 동안 사고 없이 임무를 완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항과 항공 구조‧구급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