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중심 선제 적 대응 체계 구축
가금 농장 방역 강화·초동 대응 집중 시·군 공조 체계 강화 나서

경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 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됨에 따라, 도 내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2일 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27일에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 부서와 시 군이 참여하는 영상 회의를 개최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 적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 전국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현황
- 가금농장(6개 시도 38건 발생, 경남도 발생 없음)
- 야생조류(12개 시도 35건 검출, 경남도 2건 검출)
현재 전국 가금 농장과 야생 조류의 고 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겨울철 철새 이동 등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도는 관계 부서와 시 군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선제적 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가금 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 강화 △축산 관계자 및 방역 요원 대상 방역 수칙 준수 지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역학 조사 △시 군 간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종사자에 대한 건강 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살처분 등 고 위험 작업 참여 인력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성봉 도민 안전 본부장은 “고 병원성 AI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며, “도민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빈틈없는 방역으로 도내 발생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도민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