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주 정차 위반 과태료 등 세외 수입 체납분 에 대해 작년에 23억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목표액 24억 원의 대비 96%를 달성했다. 매달 2억 원 가까이 거둬들인 셈이다.
수치적으로 연초 163억 원의 체납액이 연말에 138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현재는 전년도 체납액 등을 결산 마감하여 152억 원 정도이다.
이는 시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강력한 징수 드라이브를 건 덕분이다.
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자동차 및 부동산 과태료가 거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체납자 소유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실물재산과 예금 및 급여 등 금융자산을 추적하여 지체없이 압류 등록하는 등에 소홀함이 없었다.
일반 체납자에 대하여 최근 시행한 모바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비대면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끌어냈다.
고질 상습 체납자는 분납안내 등 유연한 맞춤형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거부를 납세이해로 변화시켰다.
또한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 및 영치안내문을 납세자 각 세대에 발송하고, 징수기동반이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당한 징수 실적을 올렸다.
납세과장은‘시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의 고의적 체납에 대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방침이다’며‘성실 납세자의 불만이 없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열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25억 원의 징수 목표액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