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보훈 수당 인상으로 1,500 여 명 생활 안정 지원
통영시는 참전 유공자.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 수당을 인상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보훈 수당 인상은 참전 유공자 및 국가 유공자 등 보훈 수당 대상자 약 1,500 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생활 안정과 명예 선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부터 ▲ 6·25 참전수당을 월 27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월남참전수당을 80 세미만인 경우 월 25만 원 지급하던 것을 나이 제한 없이 월 27만 원으로 ▲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명예 및 유족수당, 순직군경 유족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 10종에 대해서는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보훈수당은 매월 20일 정기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 055-650-4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