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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부산간 운행 버스 멈추나//?

이슈/경남|입력 : 2023-02-17

 /2014년개통 이후 9년간 요금인상 전무

 /거가대교 통행료만 한회사당 한해 3억원대 지불

 /부산시, 거가대교 통행료 100% 지원 

 /업계 거제시(경남도)도 통행료 100%.요금인상 요구


부산-거제를 오가며 시민과 외래 관광객들의 또다른 명물로 떠오른 시내직행버스가 비싼 거가대교통행료와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누적된 적자를 견디지 못해 운행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통 초기부터 시외버스와 노선 진통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던 부산-거제간 직행시내버스는 2014년 1월 22일부터 부산시 관내 버스 5대, 거제시 관내 버스 5대등 총 10대의 시내버스가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맑은샘병원 - 부산시 하단동을 왕복 거제38회, 부산40회 운행하고 있다.


 거제관내 시내버스 회사인 삼화여객과 세일교통이 운행하는  이노선은 거가대교 통행료 부담금이 년간 약 3억원대에 이르고 있고 승객 감소와 운행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어 노선 운행에 어려움이 따른단 것이다.


이 노선의 경우 부산시 운행사는  100% 시가 보조하고 있으나 거제시의 경우 현재 지원이 거의없다는 것이다.


거제시 업계측에서는 시에 부산시와 상응한 도로비 100%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거제시는 재정상태 등을 이유로 50% 지원안을 내놓고 절충중이다. 

 

업계측은 지난해 외부회계감사 결과 이노선 운행에 연간 약 6억원대의 적자운행 중이란 주장을 내세운다.


2014년 이노선 개통시 노선 분할 및 연장불가로 거제시의 중심지인 고현동소재 고현 여객터미널을 두고도 연초면 연사리 맑은샘병원 앞까지만 운행하는 절충안을  만들어 이용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이어져 오고 있다.


거제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1월 개통부터 단 한차레도 요금인상이 없어 연간 적자액 누적으로 운행중지가 불가피하다고 하소연하고 있어 다시 한번 시민을 볼모로한 파업도 예상되는 지경에 이를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거제시 업계 관계자는"공공성과 시민 편의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노선을 지키려 하지만 이같은 적자상황에서는 운행에 어려움이 상당하다" 고 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거제시민 A씨는 "적자노선을 볼모로 지난번 시내버스 파업과 같은 극단적인 행태의 구태는 없어야 하며 시보조금을 볼모로한 업계의 자정 노력이 없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공공성자체를 의심할수 밖에 없다"고 "지금은 행정과 업계의 지혜가 모여 노선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때라"했다.


 한편 거제시 버스 업계(삼화.세일)는 지난해 5월 시에 적자보전에 대한 지원 요청을 했다고 밝히고 시와 경남도의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송호림기자 holim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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