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새마을 핵심 리더 워크숍 개최
경남도 새마을회는 7월 14일 소노캄거제 그랜드볼룸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신종철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변광용 거제시장,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경남도 내 18개 시군 400여명의 새마을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 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만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는 국내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그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고 강조하며, “대내외적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넓히고 변화와 도전적인 혁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완수 지사는 “새마을정신은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활기찬 경남을 만드는 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새마을의 날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한편 경남도새마을회는 기념식 이후 7월 15일까지 1박2일간 ‘2026년도 새마을 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공유, 우수사례 발표, 특별강연 등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와 지도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경남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