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2026년 5월 16일(토)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가 청소년과 시민 6,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낮 12시부터 운영된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10여종의 거제메이커페스티벌 부스, 그리고 OX퀴즈와 미니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놀이형 이벤트에는 수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후 3시 개막식에서는 청소년기획단의 개막선언과 함께 청소년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싱어송라이터와 DJ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 동아리 밴드·댄스 공연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가 빛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인기 가수 비와이의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시장 권한대행 민기식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모범청소년 시장표창 수상
지난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에서 센터 소속 김규민 군이 모범 청소년으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한편 김규민 군은 2024년 6월부터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활동 참여하며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기 자치위원회 위원 및 제2기 위원장, 제11기 경상남도꿈드림청소년단 단원,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기획단 운영분과 분과장 및 제15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사회참여분과 분과장 등으로 활동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과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수상한 김규민 군은 “이번 수상으로 매우 기쁘며,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주현지 센터장은“김규민 군의 시장 표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055-639-4801~4)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