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3월 6일 시청에서 NH농협 거제시 지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 확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 포인트 제 참여 확대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확산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탄소 중립 생활 실천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NH농협 거제 시지부는 지역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직원과 조합원,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과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생활 폐기물 불법 투기 단속 강화

거제시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채용·운영하고 올해부터 불법 배출 쓰레기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우미를 배치하여 △불법투기 예방 및 계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배출 시간 준수 독려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함께 불법 배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병행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