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선거운동 막바지에 ‘3일간 야행(夜行)’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생활 밀착형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변 후보는 “야간 골목길이나 외곽지역도 시민의 삶터다. 어둠 속에는 민원이 잘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존재한다.”며 “불이 꺼진 가로등, 패인 보도처럼 시민의 불편이 방치되지 않도록 직접 확인하겠다”고.
이에 따라 변 후보는 3일간 저녁부터 심야 시간대까지 거제 곳곳을 돌며 외곽지역,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등 야간 취약 지역을 살핀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와 방치된 환경 문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낮에는 선거유세를 중심으로 유권자를 만나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현행 선거법에 따라 소음이 동반되는 선거운동은 밤 10시 이후 제한되지만, 명함 배포, 거리 인사, 민심 청취 활동은 시간 제약이 없어 이 같은 일정이 가능하다.
변 후보는 “민심은 낮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거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또한 “야행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다. 시민의 삶의 현장을 발로 누비며 현안을 찾아내고, 그 자리에서 해법을 구상하는 실천의 시작”이라며 “변화의 진정성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3일간 야행’은 ‘시민이 우선이다.’는 변 후보의 철학을 상징하는 행보로, 거제를 위한 책임 행정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