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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과 ‘고성교육 현안, 예산설명회’ 열어

이슈/경남|입력 : 2020-11-03


- 2021년 예산 반영과 고성교육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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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은 11월 2(고성지역 황보길 경상남도의원을 초청해 2021년 고성교육의 주요 현안사업과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2021년 본예산(요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본예산(편성 현황을 전달하고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 구축 계획과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과 같은 고성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은 136백만 원의 운영비 예산을 확보하고 2021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고성행복교육지구는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세수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코로나19를 대비한 교육 체제 구축과 같은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바뀜에 따라 2020년과 견주어 2761백만 원 줄어든 25241백만 원의 예산을 요구하고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1년 예산()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급식시설현대화와체육여건 개선화장실 개선내진보강과 같은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0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은 학생들에게 핵심역량을 기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원만한 건립과 함께 2021년 예산 확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곽봉종 교육장은 효율성 있게 예산을 사용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고성교육을 위해 노력 하겠다,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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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과고성교육 현안 및 예산설명회가져

2021년 본예산 반영과 고성교육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

   

고성교육지원청은 112() 고성지역 황보길 경상남도의원을 초청하여 2021년 고성교육의 주요 현안사업과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 2021년 본예산() 요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본예산() 편성 현황을 전달하고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 구축 계획 및 고룡이 로컬 에듀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고성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고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三樂)’136백만원의 운영비 예산을 확보하여 20213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고성행복교육지구는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소통과 협력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예정이다.

   

2021년 본예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세수 확보의 어려움, 코로나 대비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 지방교육재정 여건 변화에 따라 2020년대비 2,761백만원 감소한 25,241백만원의 예산을 요구했으며,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2021년 본예산()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하여 학교급식시설현대화, 체육여건개선, 화장실개선,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07천만원의 예산을 우선 반영하였다.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원활한 건립과 함께 2021년 본예산의 확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곽봉종 교육장은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고성교육을 위해 노력 하겠다, “도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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