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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경남 :: 경남 교육 발전 특구, "교육 혁신"으로 지역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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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 발전 특구, "교육 혁신"으로 지역을 살린다..

ISSUE&경남|입력 : 2026-01-08

미래전략특구사진(2).png


미래 전략 산업 연계 인재 양성과 로컬 유학 확대로 교육-정주 선순환 기반 구축

··학 협력으로 공교육 경쟁력과 지역 활력 동시 제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정착으로 인구 감소 대응과 지속 가능성 강화

 

경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이 14개 시 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

 

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미래전략산업(1), 로컬유학과 해양관광(2), 문화예술(3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특구 지정 현황 : 14개 시군(1 8개 시군2 5개 시군3 통영시 지정)


구 분

미래전략산업 특구

(1, ‘24.2 지정)

로컬유학 특구

(2, ‘24.7 지정)

해양관광 특화 특구

(2, ‘24.7 지정)

문화예술 특구

(추가, ‘25.8 지정)

시군

창원진주사천고성

거제밀양김해양산

의령창녕함양거창

남해

통영

주요
사업

특성화고 인재 양성, IB 교육자공고브릿지 시스템

로컬유학 클러스터 조성,

지역 특화 교육공동학교

보물섬 늘봄 지원센터

지역 맞춤 공교육 혁신

예술인재 양성문화특구 연계


 

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스마트제조우주항공나노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

 

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로컬유학특구사진.jpg



로컬유학 특구는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령인구 유입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에서 시작된 경남형 공유교육은 2024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며 소규모 학교 살리기의 전국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창녕군은 개방형 학교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함양군은 남계서원과 대봉산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학생 750명에게 자연친화적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거창군은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드론축구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함양했다.

 

남해 해양관광 특구에서는 군남해대학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오시다남해살이를 운영해 새로운 교육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8월 지정된 통영 문화예술 특구는 문화도시의 인프라와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구지역협력체실무협의회사진.jpg


도와 경남교육청은 특구 간 성과 공유 및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사업성과를 점검·관리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그동안 도와 시군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협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해왔다, “올해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국진 기자 kukggi39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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