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1월 7일 군청 중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 받은 실무 수습 직원에 대하여 공직 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발령 받은 직원들은 2025년 제3회 경남도 지방 공무원 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세무, 방재 안전, 보건, 의료 기술, 행정, 시설 등 6개 직렬 11명으로 육아 휴직 또는 질병 휴직 등에 따른 결원 부서에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수습 직원의 신분·복무·보수 및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 안내 및 각종 신청서 작성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고성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실무 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 임용 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 후보자’ 로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 간의 신규 임용(후보)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 된다.